목욕 싫어하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세바메드 ‘베이비 버블바스’
목욕하자고 하면 싫어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고민 될 때가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목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외출 후엔 꼭 씻어야 한다며 강요하거나 아프게 씻겨주다가 울게 하고 비눗물이 눈이나 코로 들어가 맵게 되는 등 뭔가 씻는다는 건 나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싫어하는게 된다. 아이들에게 목욕하는 것을 놀이로 바꾸어 주면 아이들은 즐기면서 좋아할 것이다.
일단 씻으려는 따뜻한 장소 욕조에 따뜻한 물을 1/3정도 채운 후 ‘베이비 버블바스’를 풀어 휘저어주면 거품이 생긴다. 이때 물에 넣어도 되는 장난감을 넣어 주기도 하고, 거품으로 여러 장난을 하게 한다든가 아이가 즐길만한 재미를 준다면 목욕하는 시간을 즐기게 될 것이다.
요즘 버블바스의 인기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향과 색깔있는 버블로 무분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난무한다. 천연제품 한가지만 추가하고는 천연식품첨가라고 하기도 한다. 혹여라도 아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