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싫어하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세바메드 ‘베이비 버블바스’
목욕하자고 하면 싫어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고민 될 때가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목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외출 후엔 꼭 씻어야 한다며 강요하거나 아프게 씻겨주다가 울게 하고 비눗물이 눈이나 코로 들어가 맵게 되는 등 뭔가 씻는다는 건 나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싫어하는게 된다. 아이들에게 목욕하는 것을 놀이로 바꾸어 주면 아이들은 즐기면서 좋아할 것이다. 일단 씻으려는 따뜻한 장소 욕조에 따뜻한 물을 1/3정도 채운 후 ‘베이비 버블바스’를 풀어 휘저어주면 거품이 생긴다. 이때 물에 넣어도 되는 장난감을 넣어 주기도 하고, 거품으로 여러 장난을 하게 한다든가 아이가 즐길만한 재미를 준다면 목욕하는 시간을 즐기게 될 것이다. 요즘 버블바스의 인기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향과 색깔있는 버블로 무분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난무한다. 천연제품 한가지만 추가하고는 천연식품첨가라고 하기도 한다. 혹여라도 아이에게 유해한 성분이 있는 것으로 장시간 목욕을 하게 될 경우 아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베이비 버블바스’는 일반적인 파우더 향을 지녔고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 일부러 먹거나 입에 들어가도 비교적 안전하다. 유해한 성분은 들어 있지 않으며 ph5.5 약산성제품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적용되고, 특히 악건성,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장점은 목욕이 끝난 후 물로 씻을 필요없이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기만 하면 되는 보습성분이 뛰어난 제품으로, 유럽 아이엄마들에게 주목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수요가 늘고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세바메드 ‘베이비 버블바스’는 ㈜프라나아이앤씨의 세바메드 공식몰 베이비부문과 롯데마트 스킨케어 파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