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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스킨케어 아이콘' 이상적인 산도 ph 5.5의 과학, 세바메드


2019년 새해에도 건강한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한 소비자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없는 지갑을 털어서라도 비싼 화장품을 구매해보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고 개선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비싼 화장품을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세안법" 이다. ph 7 이상의 알칼리성이 아닌 ph 4.5~6.5 사이의 약산성 폼클렌징을 사용해야 건강한 피부 세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약산성 폼클렌징의 종류는 다양하고 ph 지수 또한 각각 다 다르다. 피부의 가장 이상적인 산도는 "ph 5.5" 로 사람의 피부는 항상 약산성 ph 5.5 을 유지해야 한다.

독일 세바메드는 우레아와 여성청결제를 제외한 전 제품이 모두 ph 5.5 약산성이며 피부문제로 매일 고통스러워 하는 민감성 & 문제성피부의 고객에게 큰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15그램 뷰티어워드 클렌징 부문' 에서 1위를 수상한 "세바메드 클리어페이스 클렌징폼"은 박테리아를 10만개나 제거해주는 클렌징폼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1952년 약산성비누 개발을 시작으로 역사해 온 세바메드는 공신력이 있는 독일 외코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부여 받은 독일 No.1 약산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150개의 피부 연구결과를 확립하였고 전 세계 113개국에 수출되어 있다.

한편 세바메드 오직 온라인 공식몰에서만 모든 구매고객에게 미니어처를 증정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과 클렌징 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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